배열의 고차함수를 공부하다 보니 디스트럭쳐링은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되는 것을 발견했다.
디스트럭쳐링은 기존에 키에 접근하는 방식과 다른 문법을 사용하여 키에 접근 할 수 있는 방법이다.
가장 기초적으로는, ES6의 새로운 문법으로 사용된다.
기존의 key를 새로운 변수명과 같게하고, key의 value도 똑같이 가져오고자 할 때이다.
const obj = {x: 1, y: 2};
const {x, y} = obj;
console.log(x, y); // 1, 2
함수에서 key를 전달받아 작업할 때 사용한다.
function introduce ({name, age}) {
return `나는 ${age}살 ${name}야.`
}
const child = {
name: 'Nora',
age: 8
};
console.log(introduce(child)); // 나는 8살 Nora야.
고차함수에서 요소의 key에 접근할 때 사용한다.
디스트럭쳐링을 사용하지 않으면, 요소.property로 일일이 작성 해야한다.
const arr = [
{name: '사과', 카테고리: '과일', 가격: 300},
{name: '시금치', 카테고리: '채소', 가격: 200},
{name: '딸기', 카테고리: '과일', 가격: 400}
];
const fruits = arr.filter(({카테고리}) => 카테고리 === '과일');
console.log(fruits);
const name = fruits.map(({name}) => name);
console.log(name); // ['사과, '딸기']
'TIL > JS' 카테고리의 다른 글
Symbol (0) | 2023.03.27 |
---|---|
Object methods (0) | 2023.03.24 |
배열의 고차함수 메서드 (0) | 2023.03.24 |
스프레드, 디스트럭쳐링 (0) | 2023.03.23 |
class 상속, super (0) | 2023.03.23 |